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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순열사
e편한인터넷11 2021-06-09

skylife
1. 개요
KT그룹 계열사, 디지털방송 회사,사업자 이다.


2. 상세
2001년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공사로 설립되어 2002년 3월 1일 정식 출범하였으며, 다른 나라에 비해 출발이 매우 늦었다. 스카이라이프가 출범하기 전 '유사화 방식'을 할지, 디지털 방송 방식을 할지 논란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법제화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렸다.인터넷가입
스카이라이프가 출범하기 전에는 위성방송 사업자가 누구인지를 선정하는 과정이 너무 길었다. 1996년 7월 1일 무궁화 위성을 이용한 KBS 위성 1, 위성 2TV의 발사가 시작되었으나 스카이라이프는 한국디지털방송(KDB)과 대주주 KT, KBS 등 케이블 상업방송사가 선정하였다.인터넷 가입
지난 2011년 KT가 코스피 시장에서 추가 지분[1]을 인수하면서 KT의 최대주주가 됐다. 기존에는 KT와 결합이 가능했지만 olleh.com의 결합상품 목록에는 올라 있지 않다.인터넷가입상담
다만 스카이라이프의 주주는 KT뿐만이 아니며 KBS 외에 다른 몇몇 사업자도 스카이라이프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사전승낙서
2014년 7월 위성방송 플랫폼을 넘어 통합 미디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은 설립 12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기존 블루·오렌지 컬러에서 KT가 주로 사용하는 레드·그레이 컬러로 바뀐 점이 눈에 띈다. 동시에 전용 서체가 작성되었습니다.인터넷가입현금지원
민주노총의 언론노조 소속이다.인터넷가입혜택
지상파 방송은 옥외나 실내 TV 안테나만 설치해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다만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도 지상파 수신이 불가능한 지역에 있다면 포기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어딘가에 거주하면서 무료로 시청하고 싶다면 DVB-S2 위성방송 수신기를 구입해 안테나를 설치하고 안테나 각도를 조정하면 지상파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인터넷가입현금

3. 역대 대표이사들
강현두 (2001~2002)
황규환 (2002~2005)
박학송 사장대행 (2005)
서동구 (2005~2008)
이몽룡[2] (2008~2012)
문재철 (2012~2014)
이남기 (2014~2017)
강국현 (2017~2020)
김철수 (2020~ )


4.1 사업중 굴욕들
스카이라이프 초기에는 케이블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요 채널을 시청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방송 콘텐츠로는 온미디어의 투니버스, 온게임넷, 슈퍼액션, CJ미디어 XTM, 엠넷 등이 있었으나 케이블방송(SO)과 (PP)의 수익관계로 스카이라이프에서 방송하는 모든 채널이 취소되고 전송되지 않았다.인터넷가입사은품
설상가상으로, SBS와 MBC는 2005년 초부터 수도권에서만 SBS와 MBC를 시청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외부 입력 버튼을 눌러 SBS와 MBC를 지상파에서 시청할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일반 주택에서는 안테나를 한 대 더 부착해야 하는데, 빈 시설이 부숴지거나(범인은 케이블 SO), 어려운 시청 구역이라면 헬게이트가 개방됐다는 점이다.인터넷가입상담
물론 시청 지역에 무료 위성 수신기를 하나 더 갖고 싶긴 하지만, 무료 위성에서 보는 게 낫죠, 누가 스카이라이프에서 보겠어요? 또는 케이블SO의 필수제품 등 채널이 20개에 불과한 저가상품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수신증폭기를 설치하면 수신공간이 넓어질 수 있다. 수신 지역이 다른 지역(또는 지방 공무원)의 방송국과 겹치는 경우 안테나는 해당 방향으로 돌려야 하지만 해당 지역의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인터넷가입신청
그것은 또한 MBC 드라마넷이나 SBS Plus에서 드라마/예능 재방송을 보는 방법이기도 했다. 하지만 쇼를 봐야 한다면, 잠시 침묵을 지키세요. 참고로 이 두 채널은 스카이온 추가 상품에 가입해야 했지만, 웬일인지 표준으로 제공됐다.인터넷가입현금많이주는곳
민영방송과 지역 계열사인 MBC가 비수도권 송출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물론 이 문제는 2005년 말에 지역방송에 의해 해결되었다.인터넷가입성지
스카이라이프에서 많은 케이블 채널이 하차하면서 구독자들의 불만이 크게 늘면서 스카이라이프는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설상가상으로 KBS 2TV는 무단송출로 수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고, 다행히 KBS 2TV는 송출을 중단하지 않아도 됐다. 원래는 KBS 1TV(옛 KBS 위성 1TV)와 KBS NIFE(옛 KBS 한국/위성 2TV)만 보낼 수 있었다.하나통신
2011년 MBC는 재송신료와 재송신료를 내지 않아 수도권 HD 송신을 중단했다. 처음에는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재발송 중단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후 MBC가 최호혜와 가입자 1인당 수수료 계약을 체결하자 이번에는 SBS가 반발해 같은 방식으로 끊었다.인터넷가입현금사은품
덕분에 김연아가 중계한 세계피겨선수권대회 등 HD 방송은 중단됐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을 계산해 해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케이블TV의 재송출로 모호한 케이블방송업계에 대한 공세 조짐이 나타나면서 이미 2010년부터 나쁜 선례를 남겼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올레 TV 스카이라이프 조합과 겹쳐서 이를 갈고 있습니다.울산인터넷가입

4.2 위기를 맞은 skylife의 컨텐츠 보강
스카이라이프는 게임 콘텐츠를 방송하던 온게임넷이 사라진 이후 대체할 것이 필요했다. MBC GAME 역시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는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고, 결국 게임TV, GGTV 등 청취채널을 양산하게 됐다.부산인터넷가입
투니버스가 사라진 이후 스카이라이프는 동남아판 니켈로디언과 계약을 맺고 공급하고 있다. 방송 초반에는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지 않아 언어 채널로 홍보되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회사인 CSTV는 2004년 3월 1일부터 동남아시아 버전의 카툰 네트워크를 방송하였다. 물론, 한국의 오디오는 방송법에 의해 금지되었다. 외국에서 직접 수신하는 방송을 해외 재송신 채널이라고 하는데 심의규정을 제외하고는 편성규정을 받지 않고 한국어 자막만 허용되고 한국어 오디오는 금지된다.구미인터넷가입
당분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소니 SPTI와 제휴를 맺고 한국판 애니맥스를 출시할 수 있는 기회였다. 스카이라이프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비슷한 시기 니켈로디언의 동남아 채널 계약기간이 끝나 니켈로디언이 해체되고, 니켈로디언이 온미디어와 제휴해 한국판 닉을 개설하고, 카툰네트워크가 중앙일보와 손잡고 동남아판 개통을 추진했다.kt 인터넷
한편, 2011년 9월 1일, 시간의 주범이었던 투니버스가 복귀하면서 구 미디어 채널은 HD 채널로 돌아왔다. 나머지 OCN, 온게임넷 등은 이미 복귀한 상태였다. 하지만, 1년 4개월 이상 16:9 SD 방송 이후, HD 방송은 2013년 초에 시작되었다.lg 인터넷
이와는 별도로 2003년부터 자체 채널을 운영해 2004년 별도 PP 법인을 설립해 규모가 커져 현재 IPTV와 케이블TV는 물론 스카이라이프에도 채널을 공급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하늘로 가세요.TV토픽.sk 인터넷
4.3 지금의 skylife와 방송시장의 실태
지금은 불황이라 케이블 방송 시장과 위성 방송 시장 모두 어렵다. 시청자들이 비싼 비용을 들여 시청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보통 상업방송을 시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보통신기술로 인해 새로운 방송통신 기술인 IPTV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콘텐츠와 논쟁할 때가 아니다.kt 인터넷설치
그 결과, 섬과 산간 지역의 가족들은 요즘 스카이라이프를 이용한다.
결국, 케이블 채널 운영자들은 스카이라이프가 아닌 케이블 TV(SO)에만 채널을 제공하던 왕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케이블(PP)과 스카이라이프 간 오랜 콘텐츠 분쟁은 완전히 마무리됐다. 그때까지 CJ미디어가 tvN을 방송하지 않겠다며 일방적으로 방송을 끊는 무책임하고 값싼 행위를 일삼았던 케이블업계는 불황 속에 더 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lg 인터넷설치
2008년부터는 단순히 채널 분쟁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HD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고, 2009년부터는 HD 채널로 물결치고 있다. 주파수 대역의 한계로 기껏해야 20개 HD 채널로 제한되지만, 새로운 위성을 발사하고 리피터를 늘려 CS 대역과 통신대역을 활용할 수 있어 3배 이상 HD 채널을 확보했다.sk 인터넷설치
스카이라이프는 2014년 10월 5일 3D TV 방송을 종료했다. 관련품
한편 KT는 QOOK TV(현 올레 TV)를 포함한 복합 제품('올레 TV 스카이라이프')을 출시했다. 서비스 주체는 KT스카이라이프가 아닌 KT로, 올레TV나 스카이라이프의 기존 가입자 전환은 위약금 없이 잔여 계약기간으로 이월할 수 있다. 위성방송뿐 아니라 VOD(디지털 케이블TV도 VOD를 제공하지만 콘텐츠 양 차이는 상당)를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악천후에도 IPTV로 우회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집전화/인터넷/휴대전화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KT는 통신요금을 할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kt 인터넷 요금제
특히 2대 이상 신청하면 기본료가 추가 금액보다 반값으로 나온다. 디지털 케이블의 경우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장점이다. 그러나 ICOD 형태의 올레 TV와 달리 VOD는 DP(다운로드 및 재생) 방식의 버퍼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전달이 매우 어렵다.[7] 케이블 방송사들이 지상파 방송료 때문에 이미 나쁜 선례와의 협상 압박을 받고 있고, KT그룹(KT본부+KT스카이라이프)의 모든 가입자가 위협을 받고 있어 공정경쟁을 해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위성사업자 면허가 없는 KT가 복합제품 판매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lg 인터넷 요금제

4.4 알뜰폰 사업진출과 케이블tv 사업자 인수
KT스카이라이프는 현재 위성방송 사업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케이블TV 사업자를 인수해 MVNO 사업뿐 아니라 CATV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sk 인터넷 요금제
2018년부터 판매 중인 케이블TV 사업자인 딜라이브를 인수하려 했지만 유료방송 합산규제[8]와 공공성 등을 이유로 국회 반발 등 각종 압박으로 케이블TV 사업자의 인수를 중단했다.유플러스 인터넷
다만 2019년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KT스카이라이프의 공공성 논란이 잠잠해지면서 특히 하반기부터 케이블TV 인수를 재도전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제주도인터넷가입
현대백화점그룹이 2020년 3월 현대HCN을 매각한다고 발표했고, 통신 3사(SK텔레콤, KT스카이라이프, LG유플러스)가 입찰에 참여했다. 당초 SK브로드밴드에 인수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2020년 7월 27일 KT스카이라이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 발표가 곧바로 인수합병(M&A)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kt인터넷tv
오는 9월 26일 과기정통부가 현대HCN 소재부문을 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두 회사의 인수합병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물적분할일은 11월 1일로 KT스카이라이프가 인수 주체인 만큼, 양사 합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약 체결과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lg인터넷tv

5. 장점
그것은 다른 위성 방송과 다르지 않다. 기가인터넷은 요즘 인기가 많지 않지만 IPTV는 인터넷 회선을 공유해 속도를 늦춘다는 단점이 없다. 무엇보다 유선방송과 달리 서비스 지역 내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해 주로 섬이나 산간지역에서 이용된다.sk인터넷tv
위성방송 특성상 서비스 지역부터 조금 떨어진 지역까지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은 120cm 이상의 대형 안테나를 기반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로부터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일본 BS위성방송을 부산 일대에서 우리의 공통 스카이라이프 안테나로 수신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반대로, 한국의 위성 방송은 일본과 중국 일부 지역에서 수신될 수 있다. 따라서 해외 위성방송을 국내에서 시청하거나 반대로 중국이나 일본에서 한국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있다.인터넷 설치

6. 단점
위성 전송이 사용되기 때문에, 나쁜 날씨는 화질이 나쁘거나 볼 수 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날씨가 흐려도 상관없지만, 폭우나 돌풍으로 안테나가 크게 진동하면 전파를 잡을 수 없다. 이에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은 셋톱은 "폭우·눈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약한 신호는 기상상태가 좋아지면 자동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인터넷 비교사이트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결방안이 있는지 물어봤지만, 기술적인 한계라 해결방안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카이라이프는 가입할 때 이것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물론 우기 수준이라면 안테나 각도로 인해 수신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인터넷가입현금지원
요즘은 올레TV 스카이라이프를 이용하면 IPTV를 우회해 IPTV의 선택방송과 뉴스 등을 팩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스카이라이프 본사는 '스마트 IP 백업'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LTE TV 출시 후 수신하는 방송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인터넷 신청
아날로그 방송이 주류였던 시절에는 디지털이 많지 않아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보다 방송 신호가 3초 정도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어 월드컵의 경우 한국 선수가 골을 넣으면 옆집에서 지상파(또는 케이블 방송)를 보면서 환호성을 들을 수 있지만, 우리 집에서는 스카이라이프를 보면서 골이 터진 지 3초 뒤에야 함성을 들을 수 있다. 모든 방송이 디지털화된 후, 차이는 있지만 지연은 심했다.울산인터넷tv
자동차 스카이라이프의 경우 보통 고속버스[13]에 탑재되지만, 자동차 스카이라이프의 가장 큰 단점은 터널을 지날 때 방송이 끊긴다는 점이다. 고속버스를 타봤다면 한 번쯤은 목격했을 것이다. 현재 LTE를 백업으로 사용하는 차량용 SLT 제품인 SkyAuto도 47개 채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인터넷가입현금사은품
가입은 쉽지만 해지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엄격한 규정과 벌칙으로 해지를 방해하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무리한 해지를 방어한다는 경고도 받았다.인터넷가입

7. dcs 그리고 통합방송법
접시 안테나의 설치가 어렵거나 위성 신호가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새로운 방식이 개발됐으며, 공중 안테나를 통해 인근 지점(KT전화국)에서 위성신호를 수신한 뒤 집에서 LAN망을 통해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DCS라고 불립니다. 가입자의 경우, IPTV가 온라인에 뜨기 때문에 IPTV와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IPTV와 원칙이 같아 케이블TV 업계는 역무 위반에 반발하고 있다. 결국 방송통신위원회는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물론 케이블TV 업계에선 좋지 않을 수 있지만 DCS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법이 기술을 따라갈 수 없다는 지적이다.인터넷 가입
이런 변칙적인 방식이 동원된 것은 IPTV를 케이블로 견제해 IPTV에 채널을 공급하려는 사업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정위의 탈퇴로 상황이 호전됐지만 여전히 견제가 이어지고 있다. CJ와 지상파 채널은 IPTV에 진출했지만 소규모 채널은 아직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인터넷가입성지
KT는 IPTV를 규제받지 않는[16] 위성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고, IPTV는 현재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법에 의해 규제되고 있으며 케이블방송은 방송법에 의해 규제되고 있다. 물론 케이블TV와 IPTV 업계의 해석이지만 국회는 DCS를 살리기 위해 IPTV와 위성, 케이블방송을 통합한 통합방송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스카이라이프와 올레TV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약 28%(2014년 12월 기준)로 시장점유율 최대 규제 한도인 33%에 육박한다는 점이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KT는 케이블TV나 IPTV가 진입할 수 없는 섬과 산간지역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극렬하게 반발하고 있고, 나머지 업체(케이블+SKB+LGU)는 도서·산간지역을 제외한 통합방송법을 시행할 계획이다.뽐뿌인터넷
2016년 7월에는 유료방송사업자가 지정된 송출방식만 사용하도록 한 규정을 없애고 각 방송사업자의 송출방식을 이용하는 기술결합서비스를 도입하도록 방송법이 개정됐다.뽐뿌인터넷가입

8. 여담
KT가 위성을 불법 판매한 뒤 ABS 스카이라이프라고 부르는 영상이 있다.오리지널
산간지역, 섬지역, 고속버스 등에 케이블TV를 설치하는 것이 유용하다. 요즘은 TV 장비가 어렵지 않지만요.
스카이라이프는 일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과 오사카 간 팬스타 여객선에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으며, 일본 오사카에 도착할 때까지 TV가 켜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공위성 특성상 한반도 내에서만 신호를 쏠 수 없고, 한반도 인근 중국과 일본 일부 지역에서도 스카이라이프 신호가 동등하게 수신될 수 있다.알고사인터넷
다만 한국을 떠나면 필요한 안테나의 크기가 커지고, 중국의 경우 1m 이상의 대형 안테나가 필요하다. 반대로 국내에서 대형 안테나를 사용하면 일본과 중국, 러시아의 위성신호를 탐지할 수 있다. 해외접수는 기술신호접수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가입 후 수신기를 가지고 해외로 나갈 수 있으며, 계약해지는 물론 법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알고사인터넷가입
홍보를 위해 월간지 스카이라이프까지 발행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3월 27일 내셔널 지오그래픽 산하 채널 중 넷 지오 피플을 없애고 드라마 재탕 채널을 늘리기 위한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Netgio People은 요리, 여행, 문화 프로그램을 위한 정규 시청 채널이다.
초창기에 하늘은HD의 비트 전송률은 25Mbps였다. 일본을 비롯한 많은 위성방송이 지상파보다 고화질(HD)을 추구하는 특성을 가졌고, 스카이라이프는 처음부터 디지털을 택해 고화질(HD)을 추구했다. 하지만, 전송 기술, 압축 기술, 그리고 엄청난 시행착오 때문에, 스카이라이프는 현재 고화질에서 크게 퇴색하고 있다.
위성방송은 서비스 지역 전국 어디서나 수신이 가능하지만, 켜면 지역방송을 지원한다. 단순 원칙은 지역방송으로 불리는 모든 지역방송을 수집해 송출한 뒤 설치단계에서 지역에 적합한 지역방송만 허용하고 나머지 지역방송은 모두 잠가둔다(CAS)는 것이다. IPTV도 마찬가지다.

원하는 기록을 위성용으로 사용할 경우 PVR을 사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예를 들어 메인 시청 프로그램이 뉴스, 프로 야구,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 프로그램으로 설정되면 원하는 시간에 녹화할 수 있다.
의무채널 중 공공서비스채널은 최소한 모두 갖춰야 하지만 각 분야별로 송출된 채널 중에서는 나오지 못하는 채널도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한국직업방송, RTV, 육아방송'이 방송되고 있으며, 아직 방송되지 않은 곳은 중소기업방송(예스TV)뿐이다. 스카이라이프에는 3개 채널(아트TV, YTN사이언스, 아리랑TV)과 교육지원 채널(EBS +1, +2, 영어)이 나온다.클리앙인터넷
올레 TV 라이브와 달리 스카이라이프(OTS 포함)에서는 리얼TV, 폴라리스TV, GMTV, 플레이런TV, SPOTV GAMES 등 일부 개인 또는 중형 PP를 이용할 수 없다.
최근에는 KBSN과 MOU까지 체결된 적도 있었으며,주관사는 KBSN이 되고, 스카이라이프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인 굿샵(GOOD#)을 통해 5,000원만지불하면독도를후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위해후원을 하기 독도 손잡고.

[1] 주식시장 상장 전 일정 기간(3~5년)에 대규모 지분 변동(대주주가 바뀔 만큼 큰 규모)은 주식시장 상장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이에 KT는 상장 후 추가 지분을 인수했다.
[2] 전 KBS 뉴스기획팀장.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MBC뉴스, 2004.07.19)를 통해 MBC와 SBS를 함께 시청했다.
[4] 스카이라이프 KBS 재송신 과태료 1,000만원 부과 (한국기자협회, 2002.07.03)
게임TV는 2007년 이전에 폐업했고, GGTV도 이르면 2003년에 폐업했다.
[6] 또한, 위에서 언급한 지상파 방송사 2곳의 HD 중단 시 우회할 수 있었다. 현재 KBS 1TV, EBS, OBS를 제외한 지상파 채널은 SDTV로만 수신이 가능하다. 올레 TV 라이브에서는 HDTV에서 정상 수신이 가능하다.
[7] 정확히 말하면, OTS(Olehtvskylife) 셋톱은 네트워크 속도를 확인하고, ICOD 방식에서는 속도가 빠른 영역을 재생하며, D&P 방식에서는 속도가 느린 영역을 재생합니다. 하지만 스카이라이프의 최대 청약 지역을 살펴보면 거의 D&P로 운영되고 있다.클리앙인터넷가입
[8] 한 사업자가 유료방송 총점유율의 33.33%를 초과할 경우 불법인 규정
[9] 공정거래위원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득한다. KT스카이라이프가 단순한 지분 인수가 아닌 합병을 결정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 사전 동의도 거쳐야 한다.
[10] 특히 KT는 통신 3사 중 유료방송 비중이 가장 높은데 앞서 KT스카이라이프의 국회 홍보를 외치며 KT스카이라이프의 케이블TV 사업자 인수에 반대해 왔다.
[11] 이 비디오에서 2세대 셋톱 박스는 SD라고 하지만 EPG를 자세히 보면 HD가 xx 번호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HD 방송이 시작된 후 한동안 SD 방송의 서비스를 유지했는데, 당시 캡처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HD 채널과 SD 채널 모두 HD 셋톱박스로 볼 수 있었고, 그 사람들을 위한 문구가 있었지만, SD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은 오래된 이야기일 뿐입니다.
[12] 이러한 나비효과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가 제작한 정부/민간 방송 스튜디오를 자세히 살펴보면 KBS 1TV의 방송 스튜디오 및 제작 포맷과 같다. 같은 중국에서도 난징 등 후난위성TV와 장쑤위성TV가 취재하는 지역은 MBC나 SBS 포맷이 공식 입력되는 반면 옌볜은 KBS를 직접 수신하는 등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방송인들의 억양도 중국 한국 기준을 따르지 않고 현대 서울 언어를 사용해요!
[13] 2002년 이전의 고속버스에서는 일부 모델에서도 텔레비전이 방송되었다. 당시 위성방송에 의해 전송되었다.
[14] KBS1, MBC, EBS1, YTN, 연합뉴스, JTBC, 채널A, TVC, tvN, MBC 드라마넷, JTBC 스포츠, SBS 스포츠, 이다.
[15] 기술적으로 가능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창틀이나 벽에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 특히 세입자들은 집주인과 다툼이 있을 수 있다.
[16] 위성방송 사업에는 'KT 스카이라이프'가 한 곳뿐이고 점유율을 규제할 수 없어 사실상 규제가 없다.
[17] USi-7000NA는 DMT가, KSTB2019는 가온미디어가 공급하였다. 사양 자체는 동일하며, 후자는 대기 전력이 약간 더 우수하다.울산인터넷가입
[18] A604G-MU는 모델명만 변경하였습니다. WAN 포트는 기가비트(1Gbps)를 지원하는 반면 LAN 포트는 최대 100Mbps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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